[뉴스핌=김양섭 기자]영인프런티어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중이다.
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전날보다 4.05%, 120원 오른 308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사흘동안 상한가 행진을 기록한 데 이어 나흘째 급등세가 연출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세계적 바이오제약 서비스업체인 퀸타일즈와 합작사를 설립, 본격적으로 바이오제약 산업에 진출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5일부터 영인프런티어 주가는 급등세를 타고 있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9월 삼성전자에 항체를 공급한다고 공시한바 있으며 최근 주가 급등세는 이 같은 공급 실적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공급이 가능한 단클론항체(mono clonal antibody) 제품수를 대폭 확대, 지난해 말 4000여개이던 항체 제품 수를 지난달에는 1만 4000여개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영인프런티어는 올해 항체 제품 라인업을 대 폭 확대해, 관련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에 항체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다수의 국내외 업체들과 항체 공급 계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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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