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신한금융투자는 3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일구회 손해배상 판결 따른 펀더멘털 훼손은 없다"며 "비중확대의 적기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경진, 홍서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업계 관행 및 산업 질서 고려할 때, 매출액의 22%에 해당하는 수수료는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16일 서울 동부지 방법원은 네오위즈게임즈에 ‘일구회’ 소송과 관련해 손해배상액 5.4억원을 지급 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2009년 5월 프로야구 은퇴선수 협회 일구회가 네오위즈게임즈의 야구게임 슬러거(Slugger)에 사용된 초상권 등과 관련해 9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판결문은 지난달 28일 일구회와 네오위즈게임즈에 송달됐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27억원, 1403억원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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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