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의장은 2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로 인한 금리인상은 경제 회복세나 금융 안정에 부정적이라고 지적하고, 연준의 경제회복을 위한 장기간 저금리 유지 노력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감독당국이 '대마불사'의 금융기관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툴을 갖고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600억달러의 예산 삭감안과 관련, 이로 인해 성장률이 첫해 0.1~0.2%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자리로 환산할 경우 2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진 것과 같다며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버냉키 의장은 또한 "연준의 목표는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휘발유가격 상승이 많은 사람들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그 자체로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어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낮은 수준"이라며 현재 상품과 서비스부문의 인플레이션은 1.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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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