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2월25일) 원유 재고가 7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36만4000배럴이 감소하며 3억4638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4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359만배럴이 줄며 2억3471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2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적은 75만1000배럴이 줄며 1억5919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는 113만7000배럴이 늘어난 3857만배럴로 다시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5%포인트가 상승한 80.9%를 기록했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110만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490만배럴과 140만배럴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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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