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달 18일 코스닥상장사 에코솔루션의 최대주주가 됐던 유진투자증권이 한달도 안돼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보유하고 있던 에코솔루션 지분 4.41%(273만9500주)를 전량매도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달 18일 에코솔루션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주관사를 맡으며, 미청약 지분에 대한 잔액인수를 통해 최대주주의 지위에 올랐다. 당시 유진투자증권은 보유 지분의 매각에 대한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장외매도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에게 보유 지분을 넘겼으며,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인해 2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매각으로 인해 유상증자 이전의 최대주주였던 황종식 에코솔루션 대표가 다시 최대주주의 지위에 올랐다. 황 대표의 보유 지분은 모두 3.08%(191만 466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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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