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 )는 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450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달성하며 창립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액 797억원(계속사업기준), 영업이익 60억원(계속사업기준) 대비 각각 81%, 71% 성장한 수치이다.
지난해 오성엘에스티의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은 태양광 사업이다.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호조에 따른 수요 증가로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크게 증가하며 태양광 사업 안정화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태양광 사업부문의 빠른 성장으로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로 유지된다면 2011년에도 태양광 사업이 크게 성장해 중견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성엘에스티는 한국실리콘의 최대주주로서, 한국실리콘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반영됨에 따라 한국실리콘의 매출 신장으로 인한 지분법이익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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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