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부산발 부동산 시장 훈풍이 광주, 대전 등 주요 지방 부동산 시장으로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올해 첫 사업으로 광주에 중소형 아파트 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일대에 ‘첨단자이2차’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첨단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규모로 오는 201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A형 468가구, 84㎡B형 78가구 등 총 546가구 규모로 첨단자이 1차와 함께 1140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첨단자이 2차’가 들어서는 북구 신용동 일대는 약 1만가구 규모의 첨단지구 및 7000가구규모의 양산지구와 인접, 동일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단지 서쪽으로 상무지구 등 광주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빛고을로가 오는 12월 연장개통을 앞두고 있고, 8차선 규모의 첨단대로 등을 통해 광주 중심부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별도 건물에 마련되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GS건설 이상국 분양소장은 "광주지역은 2009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큰 폭으로 줄어 전세값 상승현상이 계속되면서 중소형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다”며 “‘첨단자이 2차’는 1차와 함께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이루고 전 가구가 전용 84㎡이하로 구성돼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첨단자이 2차 평균 분양가는 3.3㎡당 650~670만원 선이며,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등 분양조건으로 초기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또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1-14번지(신세계 이마트 옆)에 마련되며, 오는 3월 4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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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