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가 2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37만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시장점유율은 전월 19%에서 1% 하락했다.
LG전자는 2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37만대를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18%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월 휴대폰 전체 시장규모는 전월(230만)대비 감소한 204만대로 추산된다.
LG전자가 2월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이 전월 대비 다소 감소한 것은 지난 1월에 LG전자가 2월 입학·졸업 시즌을 맞아 신규가입자를 대비한 재고 확보를 위한 사전공급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2월에는 이런 시즌 수요가 없어 평수준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또 옵티머스2X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도 판매량 감소에 한 몫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3월에는 옵티머스2X에 대한 물량 공급을 더욱 확대해나가며 판매강세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 측은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2X'가 출시 한달만에 14만대를 공급했으나 판매 초기 폭발적인 수요 지속돼 일부 매장에선 공급부족 현상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옵티머스 마하',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지 2개월 여 만에 11만대 공급, 일 평균 1500대 판매 등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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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