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벤츠가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C-클래스의 2도어 클래식 쿠페 모델인 더 뉴 C-클래스 쿠페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또 컴팩트 로드스터 SLK의 3세대 모델 더 뉴 SLK를 공개한다.
더 뉴 C-클래스 쿠페는 컴팩트 세단 C-클래스의 2도어 컴팩트 클래식 쿠페 모델이다.
전면부는 신형 C-클래스와 동일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쿠페 특유의 베리에이션을 보여준다.
더 뉴 C-클래스 쿠페는 세 종류의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두 종류의 디젤 엔진을 선보이며 이들 엔진 모두 ECO 스타트/스탑 기능이 기본 장착된다.
또한 모든 엔진은 연료 사용에 있어 효율성과 친환경성이 뛰어난 '블루 에피션시' 기술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모든 자동 변속 모델에는 업그레이드 된 7G-트로닉 플러스 7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컴팩트 로드스터 SLK 의 3세대 모델인 더 뉴 SLK-클래스도 주목받고 있다.
더 뉴 SLK-클래스는 유리로 만든 파노라믹 바리오 루프에 버튼 하나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매직 스카이 컨트롤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더 뉴 SLK-클래스에는 신형 1.8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엔진, 3.5리터 V형 6기통 직분사 엔진과 함께 7G-트로닉 플러스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파워풀한 성능을 선보인다.
여기에 ECO 스타트/스탑 시스템의 적용으로 기존 모델 대비 연료소비를 최대 25% 감소시켜 더욱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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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