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푸른도시국)는 사유지에 녹지활용 계약을 맺어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
서울시는 강동구 천호동 소재 사유지 동산 3300㎡에 대해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주택 밀집지역인 강동구 천호동 일대의 공원 소외 지역에서 나무가 울창한 천호동 성당 뒷동산은 유일한 녹지공간이었다.
이곳은 성당 내부의 사유지였지만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6월까지 정자설치, 산책로 및 배수로 정비, 수목식재 등을 통하여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개방돼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제1호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토지 소유주와 협의하여 토지보상 없이 공원소외지역을 해소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민간협력의 물꼬가 트였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녹지활용계약을 통한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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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