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1920선 사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장중 개인이 매수세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매도세를 유지하는 데다 프로그램 매물이 점차 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32포인트(0.89%) 하락한 1921.9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1억원, 977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58억원어치 '팔자' 우위다. 프로그램도 차익거래 위주로 1100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보험과 의료정밀, 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약세다. 특히 건설과 운수창고, 기계업종이 2~4% 가량 빠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를 비롯해 LG화학, 삼성화재 등이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하이닉스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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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