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월 내수에서 8429대, 수출에서 8979대 등 총 1만 740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11.7% 감소한 실적이다.
하지만 수출 증가는 두드러졌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의 수출 실적은 지난해 동월(6184대)대비 45.2%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2월까지의 누계실적으로는 전년동기대비 2배에 가까운 93.5%를 기록해 올 한해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SM5의 경우 지난1월 본격적인 유럽판매(현지명:래티튜드)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173.5%, 누계실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401.0%의 수출증가세를 보였다.
QM5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10.4%, 누계실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131.4%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레고리 필립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부사장)은 "3월에는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한 SM5 신규 트림을 출시하고, 기존 재구매 혜택을 차량 구매자 뿐만 아니라 가족으로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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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