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기관과 외국인들의 동반 매도세에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3.17%) 떨어진 2만74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5일 이후 사흘만에 하락으로 기관이 6만6000주 가량은 순매도하고 있고 모건스텐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주가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 한승훈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PBR의 주기는 경기하강 국면에서 D램 업체들이 흑자를 유지한 시기와 적자를 보여준 시기에 각각 다른 추이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D램 주가추이는 PBR이 상승하는 시기에 시장대비 상승을, 반대로 PBR 하락국면에서는 시장수익율을 하회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2005년과 같이 D램업체들의 실적이 반등하는 올 하반기에는 PBR 또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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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