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리비아 악재로 중화권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증시가 1.8% 급락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2일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13.04포인트, 1.77% 내린 2만2983.38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1.21% 하락한 2만3114.43포인트로 출발했으나 이를 고점으로 낙폭을 확대, 2만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리비아 사태가 장기화되며 중동발 불안이 지속되자 투자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SBC는 2.27% 떨어졌고 캐세이퍼시픽은 2.07% 내리며 오전 마감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1%내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8분 전날보다 23.82포인트,0.82% 내린 2895.1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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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