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년比 0.9%↑..5개월만에 증가세 전환
-해외 전년比 14.8%↑..해외공장 호조세 지속
[뉴스핌=이강혁기자] 현대자동차는 2월 국내 4만 9413대, 해외 23만 1879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지난해 동월보다 12.1% 증가한 28만 129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CKD 제외)
국내 판매는 지난해 동월보다 0.9% 증가하면서 5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차종별로 1월 신형을 출시한 그랜저가 1만 1755대를 판매해 대형차종 월간 최다판매를 기록했다.(구형 266대 포함)
이어 아반떼가 7384대를 판매해 동급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엑센트 역시 1205대를 판매해 3개월 연속 소형차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쏘나타 7498대, 제네시스 697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2만 9573대로 지난해 대비 0.4% 감소했다.
또, 투싼ix 3385대, 싼타페 1740대 등 SUV 차종은 5796대가 팔려 지난해보다 26.5% 감소했다.
반면 그랜드스타렉스,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는 작년보다 26.7% 증가한 1만 1343대가 팔렸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 역시 2701대가 팔려 작년보다 11%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국내생산수출 6만 8224대, 해외생산판매 16만 3655대를 합해 총 23만 1879대를 판매, 지난해 대비 14.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특히 해외공장은 5만대 이상 판매한 인도와 중국공장을 비롯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 러시아공장 등에서 현지 전략차종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가 지난해 동월보다 22.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목표한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2월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한 총 59만 2217대를 판매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