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KCC건설이 해외 건설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3거래일째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 47분 현재 KCC건설은 전거래일보다 1050원(2.49%) 오른 4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KCC건설은 지난달 28일 사우디 PTC사의 쥬베일 산업단지에 연산 3000톤의 폴리실리콘 플랜트 공사를 2122억원에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NH투자증권 강승민 연구원은 "이번 수주는 계열사를 통한 일회성 해외수주가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의미있는 수주"라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이번 해외플랜트 건설 경험을 통해 해외 건설 프로세스를 충분히 습득한다면 KCC건설은 도료, 유리 등 특정 플랜트 부문에서 해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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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