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홈 스크린 을 구성하고 변경하기 위한 핵심 특허를 중국 시장에 등록 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시장에 등록 된 특허는(중국출원번호 : 200580041151.0) 인스프리트가 국내 및 미국과 중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 대기화면 제어 및 운용’ 기술에 대한 특허와 함께 휴대폰 외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홈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터넷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운용하는 기술에 대한 핵심 특허다.
인스프리트는 중국과 함께 미국에도 출원 한 상태로 등록을 기다라고 있다고 밝히고, 국내 외에도 해외 특허 확보를 확대 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천 기술 시장을 선점 해 나갈 방침이다. 금번 건을 포함 해 최근 한달 사이 인스프리트는 국내외 특허 3건을 확보하며 기술 자산화를 강화하고 있다.
인스프리트의 대기화면 제어 및 운용에 대한 특허는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위치 기반 실시간 정보 푸쉬(Push) 서비스, N스크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에 폭 넓게 활용 된다. .
4~5년 전부터 시작 되어 최근에는 대부분의 모바일 디바이스 들은 홈 스크린의 형태를 사용자가 직접 구성 하거나 변경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기화면의 구성과 변경을 통해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단말과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들이 제공 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디바이스를 꾸밀 수 있다.
인스프리트의 기술총괄 임승민 상무는 ‘이미 지난 2005년 출원 한 특허로, 이후로 홈 스크린을 자유롭게 변경 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이제는 보편화 됐다”며, “듀얼코어 등 디바이스의 고사양화와 함께 멀티미디어 데이터 이용이 더욱 증가하고, 이와 함께 가전 기기 등으로 이동성을 가지며 디스플레이를 갖는 디바이스 들은 지속 확산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술 적용의 범위는 더욱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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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