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스프리트가 통신3사의 대규모 투자 수혜 기대감이 나오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까지 지지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으나 통신3사의 대규모 수혜 가능성에 힘입어 오랜만에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인스프리트 주가는 통신3사의 대규모 투자 수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3%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통신 3사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통신업계 CEO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놓았다. 통신3사가 테이터 빅뱅과 컨버전스 대응을 위해 올해 6조 9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중소 IT 기업에는 552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이번 투자계획을 통해 통신 3사는 WCDMA, 와이브로, 와이파이 등 모바일 네트워크 증설과 함께 LTE의 조기 상용서비스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또 스마트워크와 클라우드서비스 n-스크린 앱스토어등과 같은 신사업의 본격적인 확산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통신3사는 55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중소 IT기업과 상생을 위한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장 일각에서는 통신3사의 본격적인 투자집행이 이뤄질 경우 인스프리트를 비롯한 중소 IT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을 점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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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