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G화학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23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만4500원(3.90%) 오른 3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UBS 등의 창구를 통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포착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LG화학에 대해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했다.
이제훈 연구원은 "1월 14일 이후 10% 하락한 LG화학의 현 주가는 기존 사업가치(37만원)만으로 지지되는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또 LCD 글라스 부분의 내년 기여를 감안한다면 석유화학 3사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가 신사업이 안정화 구간에 진입하는 시기"라며 "복합화학기업 밸류에이션의 본격적 리레이팅(재평가)이 목격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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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