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1시 4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웰스 파고(WFC)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확신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36달러에서 38달러로 높였다.
웰스 파고가 비용을 안정적으로 통제하는 가운데 영업 레버리지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골드만 삭스는 진단했다. 또 은행주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충당금 적립 전 이익(PPOP)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신용 측면에서 웰스 파고가 2010년 4분기 변곡점을 맞은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따라 배당 지급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 친화적인 정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는 하워드 애킨스 최고재무책임자(CFO) 퇴진으로 웰스 파고가 주가 하락 압력에 시달리고 있으나 이는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다.
골드만 삭스는 2011 회계연도 웰스 파고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90달러로 2% 높이고, 2012년 예상치 역시 3.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