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국전력의 스마트미터 보급 계획이 전해지면서 옴니시스템이 강세다.
2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전날보다 4.21%, 90원 오른 2230원을 기록중이다.
전력량계 제조업체인 옴니시스템이 한전의 스마트미터 보급정책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전력은 1900만호에 달하는 전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총 1조 1367억원을 투자하여 차세대 전력량계인 스마트미터의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미터란 기존의 원격검침용 전자식 전력량계와는 다르게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며 고객에게는 전력품질과 전력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가정용 전자제품에 대한 직접 제어도 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량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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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