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판도라TV가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하고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판도라TV는 2일 새 대표이사로 “최형우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형우 대표는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금강기획을 거쳐 야후코리아 검색사업부문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이마케팅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9년 7월부터는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장을 맡아 국내 인터넷 업계의 수장 역할을 해 왔다.
판도라TV는 최 대표의 선임에 대해 “최근 국내에서의 경영정상화 이후 해외에서도 판도라TV의 역량이 크게 성장했다"며 "지금보다 더욱 속도를 높여 글로벌에서도 경쟁력 있는 동영상 서비스 포탈로 도약하기 위해 외산 및 토종 포탈 사이트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형우 대표를 선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 대표는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인터넷 세상에서 한국 기업이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다”며 “판도라TV를 유투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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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