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SK C&C가 올 해 발주된 은행권 첫 정보계 사업인 전북은행 전사 데이터웨어하우스(EDW) 구축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됐다.
2일 SK C&C(대표이사 정철길)는 최근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발주한 50억원 규모의 EDW 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해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EDW 통합관리 방안 등 EDW컨설팅 및 구축 다차원 분석을 통한 사용자 정보 분석능력 고도화와 대내외 보고서 요구 대응 능력 강화 위한 현행 데이터마트 재구축 및 신설하게 된다.
SK C&C는 향후 약 10개월간 진행될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은행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맞아 고객분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K C&C 송규상 금융사업본부장(상무)은 “전북은행은 금융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고객 니즈(Needs)를 리드하고 고객중심의 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금융권의 경쟁심화와 규제 변화로 정보계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에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만큼 그간 금융시장에서 쌓은 선도적 기술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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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