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오는 3일부터 1200개 주요 생필품을 12개월 연중 지속적으로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먼저 내달 6일부터 5주간 대표적인 서민식품인 콩나물과 두부 및 삼겹살, 한우 등을 비롯해 LED TV, 냉장고 등 주요 상품을 업계 최저 가격으로 동결한다.
국산콩나물(400g), 국산콩두부(380g)는 물량을 확보해 5주간 각각 시중가의 절반 수준인 1000원, 1700원에 판매하며, 한돈 냉장삼겹살(100g)은 1680원, 안심한우 등심(100g) 4180원, 자반고등어(손) 1880원, 오징어 1780원 등 동결된 가격에 공급한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와의 사전 기획을 통해 주요 냉장고 가격을 최대 40% 할인해 4월 6일까지 유지하며, 대우루컴즈의 22형 풀 HD LED TV 3000대도 사전 기획을 통해 26만9000원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홈플러스는 이번에 가격에 민감한 600개 인기 생필품을 선정, 자체 가격투자를 통해 5~50%(평균 10%) 인하된 가격을 1년 내내 유지하게 된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콩나물과 두부처럼 서민들의 생활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홈플러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누구도 보지 못한 착한 가격, 품질 좋은 착한 상품, 그리고 누구나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갖춘 착한 구색 등 소비자 혜택을 늘린 ‘착한 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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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