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68.17엔, 1.57% 하락한 1만585.61엔을 기록하고 있다.
리비아 사태가 확산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1% 이상 하락 마감한 것이 부담을 주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매도 압력이 거세지며 지수가 반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165엔 하락한 1만59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종가 수준인 81.83/86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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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