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재무안정성과 매출성장 기대감으로 KCC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원을 제시했다.
2일 NH투자증권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KCC건설은 다른 중소형건설사 대비 높은 A0 신용등급으로 재무안정성이 높다”며 “계열사 매출 확대로 어려운 건설 환경에서도 매출과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해외 플랜트시장 진출로 향후 해외부문 성장이 예상되고, 재무 안정성과 해외 성장 기대에도 불구하고 2011년 예상 P/E가 4.1배로 낮아 Valuation 매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KCC건설은 사우디 PTC 쥬베일 폴리실리콘 플랜트 공사를 2122억원에 수주했다.
PTC(Polysilicon Technology Company)는 KCC와 사우디 MEC가 50:50으로 합작한 회사로 향후 2016년까지 폴리실리콘 생산규모를 연 1만2000톤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총공사비는 4244억원, KCC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50%씩 수주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향후 예정된 사우디의 추가 9000톤 규모 폴리실리콘 증설에 대해서도 KCC건설이 수주할 전망으로 KCC의 투자가 예정과 같이 이루어진다면 향후 3~4년간 총 2조원 내외의 폴리실리콘 건설물량을 확보한 셈이 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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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