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통화정책 및 경제 상황에 대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상반기 의회 증언이 이번 주 자금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외국 중앙은행들과는 다른 방향의 움직임을 보일 것인지에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연준 관계자들은 자산매입 프로그램이 금년 6월말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GFT의 외환 디렉터 캐시 린은 "만약 버냉키 의장이 내일 자산매입프로그램 연장에 관한 아주 작은 가능성만이라도 시사할 경우 달러는 추가 하락할 것이다. 반면 그가 비상 경기부양책을 철회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면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전망을 통화긴축으로 조정하면서 달러는 빠른 속도로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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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