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올해 미국 경제는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밝혔다.
제임스 블라드 총재는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대담을 갖고 "최근의 유가 급등이 현재 미국의 성장세를 저해하고 있지는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올해 미국 경제의 유일한 변수는 중동 사태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2차 양적완화 정책과 중동사태를 직결시키지는 말라며 "경기진단에 따라 경기부양책을 더 짧게 끝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지방 정부의 부채문제가 경제에 미칠 위험은 유럽 채무위기에 따른 타격만큼 심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