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가 구제역 매몰지 인근 거주자들을 위해 상수도 설치에 나선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의 수혜 여부가 주목된다.
최근 소와 돼지 등 구제역으로 인한 매몰지역이 급증함에 따라 인근 지역의 식수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정부는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가축 매몰지역 부근 상수도 설치에 2163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이러한 소식에 관련주들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상하수도 및 수도관 등 강관을 제조하는 동양철관이 소폭 오름세다.
동양철관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0.47% 오른 1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최근 물테마에 합류하며 급등세를 보인 AJS 역시 상하수도 등에 사용되는 배관자제를 생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만 주가는 하락세다.
한편, 이날 김 국무총리는 구제역 매몰지 상수도 확충 사업과 관련해 필요한 행정 절차라도 최소화하고 단축시켜서, 문제를 풀어가는데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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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