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차는 브라질 공장 기공식 이후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는 평가에 삼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1.43%)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째 상승세로 H.S.B.C와 C.L.S.A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기공식을 가진 브라질 생산 공장은 브릭스 시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브라질 공장에 총 6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오는 2012년 11월부터 소형 해치백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의 해외공장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205만대에서 오는 2013년부터 250만대로 늘어 국내공장 186만대와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벌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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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