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신규 및 잔액 예대금리차 확대는 은행 순이자마진(NIM)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 손준범 애널리스트는 28일 지난 1월중 예금은행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91%로로 전월대비 6bp,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18%포인트로 전월대비 10bp 확대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잔액 예대금리차 확대 이유로 수신금리 전월대비 1bp 하락과 대출금리 5bp 상승을, 신규 예대금리차 확대 이유로 저축성수신금리 전월대비 14bp 상승, 대출금리 전월대비 24bp 상승을 꼽았다.
손 애널리스트는 “신규 예대금리차 확대는 1월 기준금리 인상에 수신금리 대비 대출금리 상승폭이 컸기 때문으로 판단한다”며 “전월 예대금리차 축소에 대한 기저효과가 작용했으며 특정부문(대기업대출, 가계신용대출, 공공대출)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잔액 예대금리차는 은행 NIM과 동일한 추이를 보이는 경향이 있고, 신규예대금리차 확대는 잔액 예대금리차에 영향을 준다”며 “은행 1분기 NIM도 4분기 수준 소폭 상회할 수 있는 견조한 모습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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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