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재무부는 2010~2011 회계연도의 첫 9개월간(2010년 4월~12월) 재정적자가 273.7억 캐나다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의 393.6억 캐나다달러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전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규모인 556억 캐나다달러에 달했던 재정적자를 2010~2011 회계연도에 454억 캐나다달러로 줄이겠다는 캐나다정부의 목표치 달성 전망이 밝아졌다. 캐나다의 회계연도는 5월말 끝난다.
이번 회계연도 들어 처음 9개월간 캐나다정부의 재정수입은 7.7%나 늘어났다. 법인세 수입 증가와 더불어 개인소득세와 판매세 수입도 늘어났고 캐나다정부가 보유했던 GM 주식 매각을 통한 이익실현도 정부 재정수입 증가에 기여했다.
이 기간 공공 부채는 전년 대비 4.4%, 10억 캐나다달러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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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