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구제역 살처분 후 침출수가 유출돼 피해가 예상되는 전국 15개 시군 지역에 해양심층수 26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교그룹은 전 임직원이 점심 한 끼를 아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해 4억4000만원 상당의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26만 병을 구매, 전국의 침출수 유출 피해 지역에 전달하게 됐다.
기증되는 '천년동안'은 청정해역인 강원도 고성 앞바다 6km 지점, 해저 605m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로 육지의 구제역 오염으로부터 100% 안전하다.
강영중 이사장은 "임산부와 아이들에게만큼은 꼭 깨끗한 물을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에 해양심층수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는 지난 1월에도 침출수가 유출된 파주시와 원주시, 화천군에 해양심층수 10만병을 지원한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