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국채선물이 103선을 상향 돌파하는 등 채권시장이 강세다.
외국인이 오후들어 순매수를 늘리며 강세를 주도하고있다.
24일 오후 장중반 국고채 3년물 10-6호는 7bp 내린 3.82%에 매매됐다. 국고채 5년물 10-5호는 4.29%로 전날보다 4bp 내렸다. 국고채 10년물 10-3호는 4.675%로 3.5bp 내렸다.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2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21틱 오른 103.04에 거래중이다. 이날 102.87에서 출발한 국채선물은 103선을 돌파해 103.07까지 오르기도했다.
외국인은 2572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은행도 7356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보험사는 각각 5766계약, 2552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한 선물사 브로커는 "점심때 외국인의 신규 매수가 나오면서 손절성 환매수를 불렀고, 은행쪽 숏스탑이 거세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103 위에서 횡보하면서 힘을 더 모으면 한 번 더 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 매니저는 "점심 때 외국인이 갑자기 800개를 사들이면서 은행도 한번에 3000개를 사서 강세장이 됐다"며 "103.03, 103.07에 60일과 120일 이동평균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마감 무렵에 은행이 정리매물을 내놓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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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