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오후 거래가 개시된 중국 증시가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간 오후 2시 1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4% 오른 2869.2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0.04% 하락 출발한 이 지수는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2900선을 회복했으나 오전 마감을 앞두고 오름폭을 다소 반납했다.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등 외부 악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품가격이 급등하며 자원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위를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석유 가격의 급등세가 석탄 수요 역시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되며 에너지 관련주가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개별주로는 선화에너지가 2.3%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석탄에너지도 2.0%, 페트로차이나 역시 1.0% 오르고 있다.
또한 이날 중국 철강협회가 국가의 전략자원을 위해 철광석과 석탄 보유고를 만드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도 관련주의 오름세에 호재가 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오름세에 대만과 홍콩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0.35% 오른 8558.50포인트를, 홍콩 항셍지수는 0.07% 오른 2만 2923.3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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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