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이수페타시스가 올해 97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대비 1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최근 강화된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23일 "주요 거래선인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전년에 비해 강화된 것으로 판단되고 시장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따라 이수페타시스의 올해 Build-up 기판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늘어난 970억원으로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목표주가를 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00원에서 6,000원으로 50% 상향 조정.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는 1) 물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와 고다층 MLB 매출액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어 2011년, 2012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1%, 20% 상향 조정하였고, 2)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로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의 Build-up 매출이 수혜를 입을 전망에 따라 2011년, 2012년 지분법이익을 각각 100억원씩 반영했기 때문
목표주가는 2011년 기준 PER 7.6배 수준이며, 현 주가(2월 22일) 대비 33% 상승여력 보유
-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의 확대는 동사의 MLB 매출액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요인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 추세는 동사의 MLB 매출액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1) 데이터 트래픽 증가 자체로 통신 장비의 수요가 확대될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4G 네트워크 투자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2)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할수록 서버와 라우터의 수요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수익성이 높은 24층 이상의 고다층 MLB 매출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
- LG전자의 스마트폰 모멘텀 회복으로 동사의 Build-up 매출에 수혜가 있을 전망
동사의 주요 거래선인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전년에 비해 강화된 것으로 판단되고 시장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1년 Build-up 기판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늘어난 970억원으로 전망
특히, 스마트폰의 기능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chip 업체들의 fine pitch 적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제품 대비 ASP가 30% 이상 높은 Via Fill 방식의 Build-up 매출액이 확대될 전망.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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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