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11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23일 다음 보고서를 내고 "검색광고 PPC 하락 우려가 감소하고 디스플레이 가격인상효과로 2011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2011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 지속
- 2011년 매출액 4,132억(+20% y-y), 영업이익 1,173억(+20% y-y) 전망
- 검색 PPC 하락 우려 감소, 오버추어 PPC 점진적 하락 가정에도 불구 검색매출 12% 성장 예상
- 디스플레이 4Q10 가격정상화에 이은 1Q11 쇼핑광고 단가 인상 효과로 29% 성장할 전망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고찰과 신성장동력의 가능성
- 보유 트래픽의 Monetizing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 긍정적. 동사는 경쟁사와 비교시, 수익화 할 수 있는 여력 충분. 4Q10기준 동사 검색 쿼리당 검색매출은 NHN대비 67% 수준 불과
- 신성장동력(N스크린, 모바일 광고 플랫폼, 소셜커머스)에서 300억 매출 기대.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와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EPS 7,259원에 타겟 P/E 15.2배 적용
- 목표주가 상향 이유는 1)검색 PPC하락 우려 감소와 2)쇼핑 썸네일 광고 가격 인상을 실적추정치에 반영했기 때문. 이에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기존추정보다 각각 212억원, 129억원 증가
- 국내외 인터넷기업과 비교 시 성장성 대비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 현재 P/E 12.3배, 상승여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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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