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1.8% 하락한 1만 662.39엔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의 신용등급 'Aa2'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을 200엔 가까이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무디스는 일본의 재정 상태가 정부의 부채 증가를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견실하지 못하다는 우려에 이같이 신용 등급 전망을 하향조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장참가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닛케이 지수는 1만 600엔 선으로 급락한 상태다.
개별주로는 앞서 1% 내리던 토요타와 혼다가 2%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대형주들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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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