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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주식으로 1억 벌려면 이 종목 사라!

기사입력 : 2011년02월22일 11:55

최종수정 : 2011년03월02일 10:00

이제 딱 한 종목 남았다. 급등재료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 급등재료 확보 후 추천한 젬백스 1000%, 현대정보기술 500%, 소프트맥스 350%, 서한 300%, 코코 600%, 아가방컴퍼니 450% 를 매수했다면 단 1개월 만에 500만원이 1억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특히 지난주에는 물 테마 관련주로, 시초가(2610원) 공략을 제시한 젠트로(083660)까지 추천직후 5일만에 100%가 넘게 폭등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급등재료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이번 주에 올 한 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대박주 하나가 또 터지기 때문이다.
 
 
거대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 10년만의 수직 대폭등이 터지며 그 동안 손실 난 계좌와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사상 유례가 없는 엄청난 대박주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이번 주를 기점으로 특급재료까지 더해져 시장에 노출되면 바로 상한가로 문 닫고 날아가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종목이며,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의 종목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주식 수 도 많지 않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40%를 넘고, 지금도 수상한 점은 이들이 장내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 새 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나머지 물량도 큰 손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현재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 재료 터지기 전, 지금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종목이다.
 
부디 올 연초까지 추천직후 쏟아진 필자의 수백% 단기대박주를 놓친 분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앞으로 10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 저가주로 손색이 없다.
 
첫째, 30배↑터진 이화공영은 시작에 불과! 지금 더 강한 종목 있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대박이 나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안 하고도 편안하게 번 돈 쓰며 사는 분 들이 많다.
 
오늘 종목도 딱 그런 부를 안겨줄 종목이다. 980원에 추천 후 30,000원까지 폭등했던 과거 이화공영의 상승 초기와 너무나 똑 닮았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이번주부터 한달 내내 터져나올 재료와 큰손 매집물량 규모로 볼 때, 상한가를 치고 가는 것은 불과 5분이면 충분하다.
 
둘째, 적정주가 2만 원 대! 현 주가 기절초풍 할 3000원대!
 
동사는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시가총액은 고작 350억 밖에 되지 않는 초저평가 수준으로, 현재 수준은 적정주가 2만원에 1/10 수준도 안될 만큼 초 저평가되어 있다.
 
셋째, 지금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 잡아라!
 
이 종목은 단순 급등주가 아니라 세력들이 물량을 대규모로 확보하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급락시킨 종목이다. 따라서 지금 바닥에서 매수만 해두면 손실 없는 안전빵 종목으로 큰손 매집이 마무리 되고 재료 터지면 가차없이 날릴 종목이다.
 
특히 실적이 창사이래 최고치로 폭증해 이 내용만 가지고도 주가는 300% 이상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데, 정작 급등해야 할 중요한 재료는 따로 있으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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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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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탄 헬기 추락…'악천후' 탓 수색 난항으로 생사 불명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가 19일(현지시간) 추락했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 활동이 난항을 겪으면서 아직까지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날 이란 내무부는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중부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날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국경 인근에 건설한 아라스강의 댐 준공식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사고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리크 라흐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타브리즈 지역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모하마드 알하셰미, 경호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앞서 사고 헬기가 비상착륙 했다고 보도했다가 내무부 확인을 거친 뒤 추락으로 표현을 바꿨다.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내무장관은 "사고 접수 후 구조대 40개 팀을 급파했으나 악천후와 험한 산악 지형 때문에 수시간이 지났지만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아직 도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헬기 추락 인근 지역에 구조대가 급파됐으나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5.20 kwonjiun@newspim.com 이란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헬기 추락으로 라이시 대통령과 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의 생사가 위기"라며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지만 현장에서 나오는 정보는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사고 헬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한 명과 또 다른 탑승자 한 명이 구조대원들과 접촉했다는 증언도 나왔고, 헬리콥터 위치를 파악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국제적십자사 조직인 이란 적신월사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헬리콥터가 추락한 이후 라이시의 안전을 기원한다면서도 이번 사태로 국정 혼란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신께서 존경하는 라이시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을 국가의 품으로 돌려주시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이라크, 튀르키예 등 인근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은 구조와 수색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헬기 사고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수색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러시아에서는 마리아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이 "실종 헬기 수색과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건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란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도 이번 사고를 예의주시 중이다. 백악관은 조지아주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고를 보고받았다고 밝혔고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 사고 보도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을 태운 헬기가 예기치 않게 비상 착륙했다는 뉴스를 보고 있다"며 "EU 회원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상황을 긴밀히 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kwonjiun@newspim.com 2024-05-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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