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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View] "상승국면 전환은 3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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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대형주, 보험·은행업종 주목

-KTB투자증권 선릉역지점 이한태 지점장

중국인민은행이 지난주 금요일(18일) 올들어 두번째 지준율을 인상했다. 급등하는 물가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추가긴축을 시사한 점도 시장에는 부담요인이다.

주말을 쉬고 개장한 우리증시는 코스피가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출회에도 장중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하락폭을 상당부분 만회하고 7.84P 하락한 2005.30으로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2.04P 상승하여 520P를 회복하면서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며 급락을 이용한 매수세도 상당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시장이 조정을 끝내고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된다.

시장의 방향성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추가매도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매수로의 방향전환을 기대할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것도 사실이다.

단기적으로 기술적 반등구간은 2030~2050 전후로 보인다.

등락을 거듭하면서 기간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상승국면으로의 전환은 1분기 실적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3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외부요인으로는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확산여부와 남유럽 재정리스크의 재부각 가능성이다. 3월에 대규모 만기가 도래하는 스페인등 남유럽국가들의 재정리스크를 고려해본다면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게다가 내부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부각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달 28일로 예정된 한미 키리졸브훈련을 빌미로 북한이 예기치 못한 도발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추가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담요인에도 불구하고 1월 27일 코스피 2121.06의 고점 이후 한달 가까운 조정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증시의 상승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1월말 2월초 대규모 매도를 한 외국인은 단기성 자금위주의 유럽계자금인 것으로 보이며 일단락 된 것으로 보여 외국인의 추가매도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며 글로벌경기의 회복여부에 따라 매수전환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본다.

미국 경제지표의 회복신호에도 주목해야 한다. 더욱이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완화정책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 이머징국가들의 긴축으로 인한 부정적 효과도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인 기간조정이 필요하겠지만 1분기 실적모멘텀 이후 한국증시는 재차 상승추세의 본궤도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종별로는 미경기 회복으로 제품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IT대형주와, 금리인상 수혜가 예상되는 보험 및 은행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추천종목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해상, 삼성카드 등이 유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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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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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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