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합병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증권이 우리투자증권과의 합병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투자증권 지분 인수가격은 1조 2000억원에서 1조 40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구체적 규모까지 거론되면서 실제 인수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일단 이와 관련해 대우증권 고위 관계자는 "금시초문"이라며 "만일 인수를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산은지주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민유성 산업은행장 역시 "전혀 검토하고 있는 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일단 이같은 내용을 부인했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는 우리투자증권에 대우증권을 피인수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하기도 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2일 정오까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