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를 견인했으나 그 동안 부진했던 주변국들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다만 강력한 성장세로 소비자가격 상승이 촉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 마르키트는 2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57.2로 직전월 55.9에서 상승하며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6.0 또한 상회하는 수준.
세부적으로 신규사업지수가 56.4로 직전월의 55.9에서 상승하며 역시 200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9.0으로 직전월 및 전문가 전망치 57.3을 대폭 상회하며 1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공장생산지수가 61.1로 직전월의 59.4에서 상승하며 작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투입비용지수는 79.2에서 85.7로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58.4를 기록, 직전월의 57.0 및 전망치 56.9를 각각 상회하며 2006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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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