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이원태 사장과 임직원들이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 산행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도 청계산에서 가진 신년 산행에는 이원태 사장과 본사 전 임원, 노동조합 집행부, 팀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지사장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이 사장은 “지난해 사상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특히 그간 노사가 합심해 회사의 발전에 함께 힘써온 것처럼 하나로 뭉쳐 세계적인 자산형 물류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한통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2% 증가한 2조 997억 원으로, 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43% 늘어 986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매출액 2조 2834억 원, 영업이익 125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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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