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위원회는 우리저축은행과 새누리저축은행이 재무건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 저축은행은 외환위기 당시 부실저축은행을 인수한 곳으로서 관련 법규에 따라 2013년 6월말까지 적기시정조치를 유예받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우리저축은행은 기준비율이 0.49%임에도 5.20%, 새누리저축은행은 기준비율이 마이너스 2.88%임에도 19.24%로서 각각 기준비율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저축은행의 경우 대주주가 한화건설로서 인수 후 2280억원의 유상증자를 하는 등 충분한 자구노력을 해왔다. 우리저축은행의 경우에도 2010년중 3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등 자본확충을 지속 추진해왔다는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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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