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물산이 낙폭이 과했다는 평가와 삼성 계열사들의 IPO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오후 2시 6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일대비 3700원(5.56%) 오른 6만92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2.09% 하락세 장을 마친후 이날은 상승세로 장을 시작한뒤 모건스텐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국장학재단이 삼성에버랜드 지분 4.25%의 매각에 나서면서 보유지분 가치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S, 삼성석유화학 등의 IPO 가능성도 높다는 측면에서 이들 기업 지분을 18.3%, 27.3%씩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도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반면, IPO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오래전 부터 나온이야기 이라며 단기 낙폭 과도에 따른 반등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연구원은 "삼섬물산의 급등은 그동안 조정에 따른 반등"이라며 "IPO관련 이야기들은 이미 오래전에 나온 재료로 그동안 낙폭이 과했던 종목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다른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