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만 증시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2% 내외로 급등하고 있다.
18일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12시 44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01% 상승한 8858.2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언론은 일부 대만 은행들이 이날 중국 은행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란 보도를 내놓았고 이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메가파이낸셜은 5% 이상 급등하고 있고 푸본파이낸셜은 1.85% 오름세다.
랜디 창 KDI 증권의 애널리스트는 "기술주가 외국인 투자자들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중국 증시는 긴축 우려에 내림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89% 내린 2900.90포인트로 오전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1% 이상 강세장을 연출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4% 상승한 2만3543.45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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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