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임종룡 차관은 18일 "유제품과 삼겹살에 대한 무관세 수입을 적용하겠다"며 "24개 품목에 대한 신규할당 관세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획재정부 임종룡 1차관은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물가안정대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구제역 여파로 수급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즈·버터 등의 유제품과 삼겹살에 대한 무관세로 수입하는 복안을 내놨다.
또 원사·알루미늄괴 등 기초 원자재를 포함한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임 차관은 "이번에 24개 품목에 대해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해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총 99개로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 차관은 물가안정을 위헤 시장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정유와 통신비 가격인하에 대해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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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