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사이버결제가 실적 개선과 특허 취득 소식이 맞물리며 사흘째 강세다.
18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날보다 180원(5.07%) 오른 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374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1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9% 늘어난 832억원을, 당기순익은 150.5% 급증한 51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전일 한국사이버결제의 휴대폰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모모캐쉬가 중국에서 휴대폰결제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 특허 등록을 계기로 향후 전자결제와 관련된 당사의 노하우를 중국뿐 아니라, 여타 해외시장에도 적용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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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