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최근 유상증자로 외환은행 인수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마친 하나금융지주가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하나금융은 전날보다 200원(0.45%) 하락한 4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증권가는 하나금융에 대해 유상증자를 통한 외환은행 인수 자금조달의 영향으로 신주발행 전까지 시장이 안정적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고은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어제(17일) 하나금융의 신주발행가가 4만 2800원에 확정됐다"며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3%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오버행(잠재적 물량부담)도 완화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고은 애널리스트는 "다만 신주가 상장되는 28일까지는 주가가 다소 불안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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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