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LCD용 광학필름 프리즘시트를 생산하는 엘엠에스가 더 이상 저평가 될 이유가 없다는 호평에 오름세를 형성 중이다.
엘엠에스는 18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0원 0.72% 오른 2만 105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이는 그간 저평가됐던 엘엠에스에 대해 주요 매출처에서의 시장지배력 확대를 감안할 때 활발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투자증권 김현승 애널리스트는 "IT제품 고휘도(밝기)와 슬림화 추세에 따른 프리즘시트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특히, 제품 하나에 프리즘시트 2장이 적용되고 있어 갤럭시탭 출하 증가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탭용 광학필름 가운데 프리즘시트는 엘엠에스가 전량 공급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광픽업 렌즈 부문의 매출기여 증대와 복합플레이트 부문 신규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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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